[모젯] 정오의데이트 졸업생 인터뷰 - 퍼포먼스 마케터


[Mozzet Alumni Interview-모젯 졸업생 인터뷰]


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모젯에서 정오의데이트 마케팅팀 소속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 퍼포먼스 마케터직을 수행하였습니다.



모젯 합류 동기가 있었을까요?

대기업 공채 시험을 준비하다가 문득 '하고 싶은 것을 해봐야 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 길로 당장 컴퓨터 한대를 샀죠. 영상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었거든요. 그 즈음 모젯에서 근무하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경험은 CF프로덕션에서 조감독으로 지냈던 것과 친구들과 함께 그림 사업을 했던 것. 이렇게 크게 2가지였는데, 제 자신이 모젯에서 원하는 포지션에 핏이 맞을까라는 걱정은 했었습니다. 면접을 볼 때 다행이 두 경험을 좋게 평가 해 주셨어요. 특히 친구들과 함께 베트남에 놀러갔다가 좋은 가격으로 퀄리티 높은 그림을 사 한국에서 팔게 되었어요. 그림을 팔 때 커스터마이징을 했는데요. 고객의 사진을 받아 베트남에 요청을 하면 베트남에서 직접 그림을 그려요. 그것을 받아 한국 고객에게 전달하는 일을 했어요. 오프라인이나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을 만났던 부분, 그 부분을 인상 깊게 봐주셨던 것 같아요.


모젯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며 바라보던 목표나 계획이 있었을까요?

저는 단순히 멋있는 영상을 만드는 것 보다 마케팅 감각이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싶었습니다. 모젯은 자사 서비스인 '정오의데이트'를 운영하고 있기 떄문에 업무의 범위아 역량도 확장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모젯에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 했어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입사해 퍼포먼스 마케터 직무를 수행했습니다. 변경의 계기가 있었을까요?

우선 간단하게 모젯 마케팅 팀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퍼포먼스 마케터, 전체 총괄 팀장의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정오의데이트 홍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고, 퍼포먼스 마케터는 매체관리와 각 매체의 성과를 분석하고 있어요.


제가 입사했을 당시에는 마케팅팀 전원이 영상 제작도 하고 자신의 성과도 분석을 했어요. 직무의 구분을 따로 두지는 않았었죠. 그 때 저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입사했지만 업무를 하며 각 콘텐츠에 대한 숫자 데이터를 보고 제 의견을 팀장님께 전달했고, 그 과정 속에서 분석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팀장님의 칭찬 덕에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이후 마케팅 팀에서도 직무별 담당자를 정해 전문성을 가져보자는 의견이 나와, 성과를 분석하는 퍼포먼스 부분에 더 강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추가적인 경험을 쌓아보고자 퍼포먼스 마케터 직무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터로서 배운점이나, 개발한 역량이 있다면요?

방대하게 널려있는 데이터를 취합하여 시각화 하는 기술이 빠르게 늘었어요. 그리고 매체 관리를 맡고 있어서 외부 커뮤니케이션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관련 역량도 습득하였습니다. 첫 회사이지만 많은 업무를 적극적으로 도맡아서 하다보니 짧은 기간 동안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보다 성장하기 위해 어떤 점이 부족한지 안다는 것, 제가 그 점을 기꺼이 배우고 알아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 망으로도 업무하는데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마케터와 같은 직종에서 일하는 친구들을 만날 때면 퍼포먼스 마케터로서 제가 건강하고 의미 있는 고민을 하고 있고, 연차 대비 역량과 스킬도 빠르게 성장시키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종종 어려움을 느끼지만 '잘 하고 있다'라고 스스로를 응원했습니다.



일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모젯에서 멤버로 일하며 발전한 부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이 일을 해서 얼마나 얻어갈 것 인가를 생각 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그래서 무엇을 배울 수 있고 어떤 것을 더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요. 요즘 시대에 평생 직장 개념은 없잖아요. 내가 모젯에 기여하면서도 나중에 어떤 전문성을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꾸준히 했습니다. 회사에 도움이 되는 방향에서 제가 성장할 수 있는 몫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려고 노력했고, 그런 면에서 성장한 것 같아요.



모젯에 대한 인상이나 느낌이 있을까요? 또 모젯에서 일하는 장점을 소개해 주세요!

살아있다는 것! 회사를 보면 숨 쉬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요. 빠르고 능동적입니다. 그 부분이 가증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함께 일하는 곳이다 보니 환경적인 부분에 영향을 받죠. 그래서 저 또한 일하며 살아있다는 느꼈어요.


모젯의 복지/문화도 좋아요. 리모트 근무도 좋고, 문화 데이도 좋았어요. 한강의 치맥 데이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한강 공원에 다같이 가서 게임도 하니 즐거웠고, 다시 대학생이 된 느낌이었어요.

모젯은 인풋 10개가 아웃풋 10개로 나오는 곳이에요. 해 볼 수 있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책임은 따르겠지만 당시 제 경력에 할 수 없는 일들도 이곳에서는 가능했습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도 마찬가지에요. 수많은 컨펌을 거쳐야 매체에 올라갈 수 있는 회사들이 있지만, 모젯에서는 해보고 싶은 것이 생기면 매체까지 올라가는 것이 유연해요. 크리에이터 분들도 성장하기에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예비 모젯 마케터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까요?

으쌰으쌰하는 열정 있는 분들이 일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하면서 가장 힘이 되는 것이 팀원들이에요. 모젯에서는 사람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가 거의 없어요.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도 사람으로 해소가 되는 것 같아요. 팀원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피드백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의견을 내고 다른 사람의 타당한 의견은 받아드릴 수 있는 분이면 잘 할 수 있을 거에요.